Nice to meet me!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밑미'입니다👋🏻
밑미는 모든 사람들이 '진짜 나(true self)'를 발견할 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삶을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밑미 커뮤니티를 만들어,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을 함께 해나가는 힘을 모으고 싶어요.
밑미홈은 외부와 조금은 단절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멈춰서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정과 온기가 있는 음식이 있는 2층의 위로하는 부엌부터, 날 위한 시간에 초점을 맞춰 큐레이션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3층의 시간을 파는 상점, 심리상담을 할 수 있는 토닥토닥 상담방, 내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는 들숨날숨 스튜디오, 그리고 멍 때리는 심심한 옥상까지. '진짜 나를 찾는 사람들이 연결되는 커뮤니티'라는 밑미의 브랜드 미션이 실현되는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거예요.
진짜 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은, 그리고 다양한 시도를 함께 해나갈 밑미에서 함께 하실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누구보다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밑미에서 그 꿈을 실현해가고 싶은 분,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Updated: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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