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내 안의 ‘진짜 나’를 찾기 위해선 어떤 도구들이 필요할까요? 밑미의 ‘시간을 파는 상점’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을 까다롭게 큐레이션해 선보입니다. 시간을 파는 상점을 비롯한 밑미 공간들을 운영할 스태프를 찾고 있어요.
때론 궂은 일도 해야 할 수 있어요. 공간의 청결부터 재고 관리, 고객의 피드백을 듣고 개선점을 찾기까지,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들에 대해 관장하고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밑미의 최전선에서 밑미홈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할 아주 중요한 역할이에요! 밑미홈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진짜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고 싶으신 분을 기다립니다.
<aside> ✅ 밑미홈 공간 운영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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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44 밑미홈 (서울숲역&뚝섬역 부근)
아래의 서류를 2021년 6월 27일(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제목은 [밑미홈 운영스태프] 지원자 이름 으로 기재 부탁드립니다. 지원 양식은 자유입니다. 면접 진행자에 한해 개별 연락 예정이며 마감일전 채용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밑미홈 공간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
추가 근무 가능한 요일 및 시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