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담긴 댓글에 위로를 받았어요.”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 스스로가 투명해지고 나의 무슨 이야기든 털어놓게 되어요.”

밑미 커뮤니티는 긍정적이고 건강한 곳이라고, 나의 취약성을 드러내도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치어리더분들이 곳곳에서 묵묵히 단단하게, 따뜻하고 다정한 응원의 힘을 퍼트리고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밑미와 함께 하며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의 변화를 느낀 분들이 많아요. 밑미에서의 첫 걸음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나의 일상을 돌보며, 나만의 방법으로 삶의 중심을 잡아가요. 한 순간 깨달을 수 있는 변화가 아니라, 마치 가랑비처럼 천천히 밑미의 커뮤니티에 스며들어요.

자신이 경험한 변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치어리더가 되어요! 내 삶의 중심을 잡고 사소한 것에 흔들리지 않게 되면서, 내 시선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로 자연스럽게 향해요. 위로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기분을 전환 시켜줄 음악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을 공유합니다.

밑미 치어리더는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터득하며 경험한 것들을 자발적으로, 그리고 진심을 담아 전파하고 계신 분들이랍니다. 치어리더로 함께 해보시겠어요?

치어리더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치어리더는 안전하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이름 그대로 응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각자가 리추얼을 하며 경험하고 느낀 걸 전한다는 마인드로 함께 하고 있어요. 꾸준히 리추얼을 하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힘 있는 응원입니다.

✔️ 꾸준히 리추얼을 하며 나와 모두를 응원해요

✔️ 댓글이나 응원의 말로 긍정적이고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요

✔️ 리추얼 방에서의 음악이나 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요

✔️ 리추얼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를 밑미레터, 밑미 광장 등에 소개할 수 있어요

✔️ 밑미홈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오프라인 밑업을 함께 할 수 있어요

✔️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본인만의 리추얼 프로그램을 만들어 리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