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미홈은 밑미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밑미가 말하는 ‘나를 찾는 방법'을 제안하는 공간입니다.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는 공간으로, 3층 밑미홈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공간에 머물수 있도록 맞이해주는 자리입니다. 3층 시간을 파는 상점은 밑미 커뮤니티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곳으로, 밑미 공간 매니저와 함께 공간을 꾸려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 3F - 시간을 파는 상점 나를 찾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에요. ‘시간을 파는 상점’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돕는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나 자신과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요. 이곳에 고객들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리셉션이 있습니다.
때론 궂은 일도 해야 할 수 있어요. 공간의 청결부터 재고 관리, 고객의 피드백을 듣고 개선점을 찾기까지,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들에 대해 관장하고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밑미의 최전선에서 밑미홈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할 아주 중요한 역할이에요! 밑미홈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진짜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고 싶으신 분을 기다립니다.
<aside> ✅ 밑미홈 공간 파트타이머 밑미홈 공간 매니저를 도와 밑미홈 3층 시간을 파는 상점에서 공간을 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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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옵션 1 : 수목금토일 11시-16시 (오전 타이머) 옵션 2 : 수목금토일 16시-21시 (오후 타이머)
시급 1만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44 밑미홈 (서울숲역&뚝섬역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