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일을 함께 할 거예요!

2020년 8월에 론칭한 밑미는 '진짜 나를 찾는 사람들이 연결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커뮤니티를 만든다' 라는 미션을 가지고 지난 10개월 동안 리추얼,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전개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다양한 외부 플랫폼과 연계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밑미만의 자체 플랫폼이 절실하다는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듣고, 밑미만의 자체 앱과 웹을 개발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네, 맞아요. 밑미의 첫 번째 앱과 웹을 준비중이에요!

밑미의 첫 앱/웹을 만들어 가는 이 두근두근한 여정에 함께 해주실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고 있어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밑미의 비즈니스를 최대한 잘 반영하면서도 더 확장가능한 형태의 모습으로 처음부터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해주실 역할을 맡게 되실 거예요. 처음으로 진행하는 개발이라 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과정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둘도 없는 밑미의 첫 번째 앱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분이라면 지원해주세요!

<aside> ✅ 밑미 앱/웹 론칭 기획 및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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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을 기대해요!

일하는 태도

업무 능력

이런 분이라면 더 좋아요!